KILL YOUR DARLINGS


킨더

황 황밍은

밍 밍쳤다...

사랑 이야기는 언제나 좋네요.... 멋진 웹진 기획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겁게 읽어 주셨으면 좋겠어요.

늘 황밍 허슬해 주시는 여러분 I 황밍 U....♥

EDIT
안녕하세요. 에딧입니다. :)
웹진에 참여해 본 게 이번이 처음이라 한 편으론 떨리기도 했지만 정말 재미있고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영상을 전문적으로 배운 것이 아니라 아직 많이 미숙하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즐겨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영상에서는 서로가 서로를 그리워하며 끝나지만 결국은 다시 붙어먹게 될 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황밍 많이 사랑해 주세요. 황밍 짱! 황밍러들도 짱!
미코

먼저 이번 웹진을 열어주신 분들께 너무 감사하고 또 고생하셨다는 말 드리고싶습니다! 시간에 쫓겨 제작하느라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결과물이지만 참여할 수 있었다는 점에 대해서 정말 기쁘게 생각해요. 부족한 작품이지만 예쁘게 봐주세요 ㅎㅎ. 마지막으로........... 황밍파이팅

제갈봉자

웹진 참여는 처음이라 약간 부끄럽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고...약간의 아쉬움도 있었지만!!

정말 작업하는 동안 너무 뿌듯하고 행복했습니다^ㅁ^ 황밍 파이팅!!!!!
박봉팔

안녕하세요, 박봉팔입니다. 황밍의 역사적 순간을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둘의 사랑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만식
좋은 기회, 좋은 주제 주신 덕분에 즐겁게 작업했습니다. 
센가물은 만화로 처음 풀어보는데, 황밍과 잘 어울렸길... 모쪼록 재밌게 봐주셨음 좋겠습니다.
참여한 것 만으로도 기쁘지만, 다른 참여진 분들 연성 볼 생각에 두근두근하네요^^
다들 고생 많으셨고 특히 주최진 분들 정말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82

더 많은 작업물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못 보여드려 아쉽지만 작업하는 동안 행복했고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키리사메

이후기가 올라간다면 제가 무사히 마감을한거겟죠... 증말증말 예전부터 쓰고 싶었던 소재의 황밍인데 이렇게 쓰게 돼서 너무 즐거웠습니당!! 저는 황밍은 홖신의 헤x헤라고 생각하는데 그러나,어이없이 사랑에 빠져서 운명의수레바퀴에서 어쩌고... 하는 게 좋더라구요? 물론 이번에 참여한 글에 주제가 이것저것 잇엇으나.. 현실 이미노는 자기앞가림을 (아마도)잘하다보니 제 글에서는 항상 어어..어어.. 하며 밀려가는 것 같아요 현실도 글도 야무지면 팍팍하니깡.. 글에 대해서 할 말이 많은데 구구절절일 것 같아서 겉핥기만 하고잇네요따쒸 웹진 개최해주신 주최님들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감사드리고 황밍.놀하시는 분들 모두 평안이 가능한.. 가득한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이상입니♡♡♡땨 스트레이키즈 the sound 만괂부

사과
안녕하세요, 사과입니다
영광스러운 자리에 불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현진이와 민호가 어디에 있어도 서로를 알아챌 수 있기를,
읽어주신 분들의 주변에도 그런 소중한 인연이 계시기를,
또 쉬이 알아채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반지

드디어 황밍도 웹진이 생기다니… 너무 기뻐 날뛰다 보니 지금까지 제가 써본 것중 가장  글이 되었습니다… 읽는 분들께는  부담스럽지 않을까너무 뇌절이 아닐까그런 고민을 하다보니 뭉뚱그려지고 축약된 부분이 이제와서 아쉽네요기회가 된다면 천천히 정리해서 다시 올려보겠습니다

 

언젠가는  한번 쓰고싶은 이야기였는데아마 웹진이라는 계기가 없었다면 영영  썼을 수도 있을  같아요이런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야기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하구요올해 다들 건강하시고앞으로도 재밌게 황밍합시다…! 황밍짱…!  

루미

안녕하세요 루미입니다!

엄청난 라인업에 제가 참여할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었습니다… 

제 글은 가벼운 마음으로 즐겨주셨길 바라요.. >_<..♡

주최분들께서도 정말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hwm짱..♥

도파

어언 삼년째 이곳에서 같은 말을 하고 있을 줄 몰랐네요.
황밍이 좋다......

웹진이 열릴 수 있을 만큼 황밍을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생겼다는 것만으로 다 이룬 것 같았는데 이렇게 멋진 컨셉, 그리고 멋진 참여진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할 따름입니다.

오래 전부터 쓰고 싶었던 믿음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써보았는데 언젠가 두 사람의 외전을 들고 올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모쪼록 황밍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 행복하세요!

다나
황밍 짱
 
안녕하세요, 다나입니다.
오랜만에 이렇게 인사를 드리니 설레네요.
덕분에 저는 잘 지냅니다.
여러분들도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기회를 주신 웹진 주최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따뜻한 겨울 되세요
 
황밍 짱
견주

처음부터 끝까지 사랑에 대한 은유로만 가득한 이야기를 써보고 싶었습니다. 추하고 더럽고 찌질하고 유치하고 양보하기 싫고 남들 시선엔 민폐지만 저들끼리는 너무나 행복하고 놓고 싶지 않은 게 로맨스의 본질이니까...

 

고생하여 멋진 합작을 열어주신 주최진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글을 읽어주신 분들께도요. 아이 황밍 유!

Wanted
이 후기를 읽는 분들께서 올해는 정당하게 로또에 당첨되시기를 바랍니다
평소에 잘 쓰지 않던 분위기의 글이었는데 왜 사람이 하던 것만 해야 하는지 뼈저리게 느끼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저에게 무한 배려를 베풀어 주셨던 총대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예쁜 웹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황과밍과모든황밍소녀들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TAP

저한테 현진이와 민호의 이미지는 분명 첫사랑인 것 같습니다. 제목은 인류 최초 혜성에 착륙한 탐사선 로제타에서 따왔습니다. 그렇게 결정한 이유를 글 속에서 잘 풀어나갈 수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생각보다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아질 것 같아 쳐내게 되었네요. 언젠가 여담으로 공유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웹진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었습니다. 재밌게 읽고 가셨으면 좋겠어요.